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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실증사업 기업 모집…최대 7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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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문제 해결 위한 ICT 솔루션 실증…8월 25일까지 접수

대구테크노파크 전경
대구테크노파크 전경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2025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ICT 기반 솔루션 실증 참여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소재 ICT 솔루션 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2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7천만원 이내의 실증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약 8개월간 현장 실증을 추진하게 된다.

실증 분야는 ▷환경 ▷주거·교통 ▷에너지 ▷생활안전 ▷사회통합 등 8개 영역, 약 20여 개 도시문제로 구성된다. 이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대구 도시문제발굴단'을 통해 도출된 과제들로, 시민의 삶의 질 제고와 스마트도시 지속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기업은 시민, 전문가, 개발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실증 워크숍을 통해 솔루션의 사용성과 효과를 검증받는다. 이러한 참여형 실증 방식은 기술 완성도 제고뿐 아니라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2022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앞서 실증을 진행한 6개 기업은 특허 출원·등록 6건, 직접 매출 6천만원, 신규 고용 창출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AI 기반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개발한 ㈜타임리는 한국정보통신기술원(TTA) GS인증 1등급 취득, 특허 4건 출원 등 주목할 성과를 냈다.

김희대 대구TP 지능도시본부장은 "이번 실증 지원사업은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도시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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