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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2025년 양산시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총 75억원 규모로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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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 규모 75억원,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보증비율 우대 및 이차보전 2.5% 48개월 지원

(사진 왼쪽부터)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양산시 나동연 시장, 경남신용보증재단 이효근 이사장. BNK경남은행 제공
(사진 왼쪽부터)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양산시 나동연 시장, 경남신용보증재단 이효근 이사장. 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6일 '2025년 양산시 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산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양산시 나동연 시장, 경남신용보증재단 이효근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양산지역 소상공인의 재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으로 5억원을 특별 출연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특별 출연금의 15배인 75억원을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고 보증비율(95%)을 우대 적용하기로 했다.

양산시는 이자보전 2.5%를 48개월간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양산지역 소상공인들은 양산지역에 소재한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하면 된다.

김태한 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실질적으로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 BNK경남은행은 상생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골목상권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양산시의 각종 사업들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5월 양산시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총 20억원 한도 내에서 양산지역 소재 개인사업자에게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한도를 늘리고 경남지역 18개 시·군 및 울산광역시 전역으로 확대해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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