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 마포구서 흉기 살인…도망치는데 200m 쫓아가 범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서울 마포구에서 3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마포경찰서는 7일 30대 남성 A씨를 살인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쯤 마포구 지하철 6호선 대흥역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3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습격을 받은 후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두 사람은 마포구의 한 고깃집에서 말다툼을 했고 이후 A씨가 흉기를 꺼내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B씨가 도망치자 200m 이상을 뒤쫓아가 추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는 A씨는 B씨가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가운데 한 손에 흉기를 들고 그대로 뒤쫓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용기 운항이 제주 항공편의 대규모 지연 사태를 초래하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논란이 일었다. 의원들은 국토부...
코스피가 22일 3.52% 하락하며 5,533.77에 거래를 마쳤고,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 지수를 8,500으로 설정하며 최대 9...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측은 의전 차량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 분쟁으로 고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상대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객관적...
미국과 이스라엘은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집중 공습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라크 상공에서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