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편 외도 의심'…중요 부위 절단한 50대 아내와 공범 사위 구속 송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절단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절단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남편의 외도가 의심된다며 중요 신체부위를 흉기로 자른 50대 여성과 범행을 도운 사위가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7일 A(57·여)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A씨의 사위 30대 B씨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1시쯤 인천시 강화군 한 카페에서 흉기로 50대 남편 C씨의 얼굴과 팔 등을 여러 차례 찌르고 중요 신체부위를 잘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C씨를 끈과 테이프로 결박하는 등 A씨의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C씨는 술을 마신 채 잠이 들어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C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의 외도가 의심돼 범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용기 운항이 제주 항공편의 대규모 지연 사태를 초래하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논란이 일었다. 의원들은 국토부...
코스피가 22일 3.52% 하락하며 5,533.77에 거래를 마쳤고,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 지수를 8,500으로 설정하며 최대 9...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측은 의전 차량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 분쟁으로 고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상대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객관적...
미국과 이스라엘은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집중 공습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라크 상공에서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