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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하이트진로'와 함께 '딥페이크'범죄 예방 홍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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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주류 제품에'딥페이크'범죄 예방 라벨 부착

경남경찰청의
경남경찰청의 '하이트진로'와 함께 한 '딥페이크'범죄 예방 홍보 라벨지 사진. 경남경찰청 제공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은 '하이트진로' 와 협업을 통해 '딥페이크' 범죄 예방 홍보에 나섰다.

최근들어 인공지능(AI) 기술인 딥러닝 (deep learning)과 가짜(fake)를 합성한 단어, 진위 여부 구분이 어려운 가짜 이미지나 영상과 특정 인물의 얼굴 등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다른 영상에 편집하여 성착취물 등 형태로 악용하는 사례가 급격히 증가했다. 자료는 다음과 같다.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의 '24년 불법 촬영물 등의 처리에 관한 투명성 보고서를 보더라도 성적허위 영상물,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신고가 전년('23) 대비 59.7% 증가하였고 삭제·차단은 전년 대비 1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남경찰청에서는 '하이트진로'와 함께 '딥페이크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회사 대표 주류 제품에『'딥페이크 범죄 아웃' 제작·소지·시청·유포 모두 범죄!』란 라벨을 부착하고 홍보 활동에 나섰다. 홍보 라벨이 부착된 주류 약 20만병은 전국 마트 및 일반식당 등에 유통된다.

경남경찰청은 딥페이크 범죄와 같이 변화하는 신·변종 사기 범죄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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