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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안경제조 집적지 내외수 매출 10억원 돌파, 지원사업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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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동·침산동의 안경제조 소공인 사업장 77곳
올해 내수 매출 5억원, 수출은 5억6천만원 달성
안경제조 소공인 지원센터, 수출 확대 등 지원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대구노원 안경제조 소공인 특화 지원센터'가 지난 4월 '대구국제안경전(DIOPS)'에서 운영한 소공인 공동관. 센터는 안경제조 소공인 사업장에 대한 공동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안광학산업진흥원 제공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대구노원 안경제조 소공인 특화 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지원 사업들이 지역 안경제조 업체의 '호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27일 센터에 따르면 대구 북구 노원동·침산동의 안경제조 소공인 사업장 77곳은 올해 내수 매출 약 5억원, 수출 매출 약 5억6천만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센터가 '안경제조 소공인 특성화 사업' 등으로 수출 확대를 지원한 결과다.

센터는 올해 안경제조 소공인의 수출 확대를 위한 '구매 조건부 제품화 지원'을 운영 중이다. 해외 바이어와 선구매 계약을 체결한 수출 건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과 생산을 지원한다.

▷소공인 특화 교육 ▷제품화 지원 ▷토탈 마케팅 지원 ▷제조설비 수리비 지원 ▷공동 홍보관 등을 통한 공동 판매 지원 등 맞춤형 지원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맞춤형 제품화 지원'을 통해 안경제조 소공인의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며, '토탈 마케팅 지원'와 '공동 판매 지원'을 통해서는 제품의 고부가 가치화와 국내외 신규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제조설비 수리비 지원'은 설비 수리와 노후 부품 교체를 지원해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고 제품 품질을 높이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교육 사업으로는 대구보건대, 한국폴리텍대와 연계한 '안경 디자인 CAD(설계 프로그램) 교육' '안전관리 노하우 교육' 등 교육과정 3과목을 12시간에 걸쳐 운영했으며, 이에 누적 수강생 58명이 참여했다.

진흥원과 센터는 맞춤형 교육과 자율사업 운영 등으로 대구 특화산업인 안경제조 산업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사업에 참여할 소공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사업을 확대해 안경제조 소공인이 경쟁력을 높이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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