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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맞춤 일자리 앞장서는 '2025년 고용친화기업'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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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무환경과 복지제도를 갖춘 '2025년 고용친화기업'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기업은 ▷남선알미늄 ▷대동모빌리티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한국알스트롬 ▷화성개발 등 5개사다. 고용친화기업은 대구시가 2016년부터 수도권으로의 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추진해온 시책 사업으로, 매년 3~5개 기업을 신규 발굴하고 있다.

선정 기업은 고용 증가율, 대졸자 초임 3천500만원 이상 여부, 복지제도 수, 청년 고용 비율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노무사·경영컨설턴트 등 외부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결정됐다. 올해는 19개 기업이 신청해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된 기업들의 지난해 기준 평균 매출액은 1천218억원, 근로자 수는 183명으로 집계됐다. 대졸 초임 평균연봉은 4천344만원에 달하며, 평균 21종의 복지제도를 운영해 청년층이 선호할 만한 근무 여건을 갖췄다.

이와 함께 올해 재인증을 받은 고용친화기업으로는 거림테크, 상신브레이크, 씨아이에스, 에스에스엘엠, 엘에스메카피온, 코그 등 6곳이 포함됐다. 기존 선정 기업은 3년마다 재평가를 거쳐 자격을 유지한다.

고용친화기업으로 지정되면 맞춤형 환경개선 지원, 대중교통 광고 홍보, 청년 인식개선 행사 참여, '고용친화기업의 날' 행사 지원, 각종 기업지원 사업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고용친화기업은 높은 임금과 복지 수준을 갖춘 지역 대표 일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을 꾸준히 발굴·지원해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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