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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서 펼쳐진 '모두의 스포츠' 슐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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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문경시장배 전국어울림슐런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제3회 문경시장배 전국어울림슐런대회'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문경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문경시 제공

경북 문경시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스포츠인 '슐런'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경북 문경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장애인슐런협회가 주관한 '제3회 문경시장배 전국어울림슐런대회'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문경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4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장애의 종류와 관계없이 어울려 겨루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휠체어, 스탠딩, 시각장애, 청각장애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개인전에서는 최잠순, 윤창구, 이승준, 안영원, 김현우, 정순이 선수가 각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단체전에서는 창원시장애인슐런협회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제3회 문경시장배 전국어울림슐런대회'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문경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슐런은 길게 뻗은 나무 보드 위에서 원판(디스크)을 미끄러뜨려 점수가 부여된 작은 구멍(게이트)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기다.

단순한 규칙과 함께 전략과 집중력을 동시에 요구해 남녀노소는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모두의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에 슐런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큰 역할을 했다는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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