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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로페이 소비쿠폰 잔액 알림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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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부터 결제 시 카카오톡·문자 확인 가능

29일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 한 매장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29일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 한 매장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대구로페이 카드 결제 후 소비쿠폰 잔액 확인이 불편하다는 시민들의 요구에 대응해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iM뱅크와 함께 카카오톡·문자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기명 등록된 대구로페이 카드는 'iM샵' 앱이나 ARS를 통해 잔액 조회가 가능했지만,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본인등록을 마친 기명 카드 이용자는 결제 시마다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잔액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행정복지센터 발급 카드의 경우, 신분증과 카드를 지참해 iM뱅크 영업점을 방문해 본인등록 절차를 거쳐야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반면 'iM샵' 앱을 통해 직접 등록한 경우에는 별도 방문 없이 즉시 알림이 제공된다.

본인등록이 완료된 카드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대구로페이 13% 할인 충전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분실 시 은행 영업점에서 즉시 재발급이 가능하다.

무기명 카드 소지자는 BC카드 홈페이지, 고객센터, iM뱅크 영업점을 통해 잔액과 결제 내역을 확인해야 한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소비쿠폰 사용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소비쿠폰 2차 신청도 원활히 진행되도록 구·군과 함께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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