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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日 효고현보험의협회 '국제학술대회·친선교류사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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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학술대회에서 의료 시스템 발표 및 토론 진행
한일우호관, 3·1운동 계단 등 대구 주요 명소 탐방

대구시의사회는 6~7일 이틀간 효고현보험의협회와 국제학술대회 및 친선교류사업을 개최했다. 대구시의사회 제공
대구시의사회는 6~7일 이틀간 효고현보험의협회와 국제학술대회 및 친선교류사업을 개최했다. 대구시의사회 제공

대구시의사회는 6~7일 이틀간 효고현보험의협회와 국제학술대회 및 친선교류사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의사회는 종합학술대회에 참석해 니시야마 히로야스 이사장의 효고현보험의협회 성립배경과 역사, 의의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후 효고현보험의협회 미즈마 요시히로 국제부장의 '재택 의료, 코로나19 외래 치료 클리닉과 같은 자원이 한정된 환경에서의 현장 초음파(Point-of-Care Ultrasound in Resource-Limited Settings such as Home Medical Care and COVID-19 Outpatient Clinics)', 한다 노부오 부이사장의 '개원의와 주치의(What is GP/home doctor)', 사카구치 토모카즈 이사의 '프레일에서의 의과·치과 연계'를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대구시의사회는 6~7일 이틀간 효고현보험의협회와 국제학술대회 및 친선교류사업을 개최했다. 대구시의사회 제공
대구시의사회는 6~7일 이틀간 효고현보험의협회와 국제학술대회 및 친선교류사업을 개최했다. 대구시의사회 제공

대구시의사회와는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효고현보험의협회에 공로장과 감사장을 전달했다.

아울러 한일우호관, 3·1운동 계단, 계산성당, 이상화고택, 대구근대역사관, 적산가옥, 국채보상공원 등 대구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경북대병원을 방문해 병원 시설을 견학했다.

특히 한일우호관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일본에서 귀화해 조선에 충성을 다한 김충선(사야가) 장군의 삶과 업적을 통해 양국 간 역사 속 우호와 화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충선 장군은 일본 출신이지만 조선으로 귀화한 뒤 조국을 위해 싸운 인물로, 그의 삶은 갈등을 넘어선 화해와 협력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시의사회는 해외교류협력단을 중심으로 활발한 해외교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은 "이번 행사는 두 단체 간의 학술적 교류와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됐다"며 "효고현보험의협회의 대구 지역, 대구 의료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일 우호 증진을 위한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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