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사회공헌재단이 9월부터 '우리동네 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강원 고성을 시작으로 인천 강화, 경기 가평, 충북 괴산, 전북 진안, 경북 영양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차례로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 측은 지역 내 문화공간을 체험하고 지역 자원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탐방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다.
첫 회차는 강원도 고성군에서 진행된다. 주요 방문지는 고성군 토성면 일대에 위치한 조각 미술관과 복합 문화 공간 등으로, 참가자들은 지정된 장소를 순회하며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160명이며, 고성군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거나 직장에 근무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9월 8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이뤄진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내 문화공간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우리동네 문화탐방'은 순차적으로 각 지역별 일정에 맞춰 모집과 운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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