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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구문화원 '공연·전통·인문학 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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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계획 확정, 신임 임원 위촉

2026 중구문화원 정기총회 단체사진. 대구중구문화원 제공
2026 중구문화원 정기총회 단체사진. 대구중구문화원 제공

대구중구문화원이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대구중구문화원은 지난 17일 봉산문화회관 제3강의실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예산 집행 결과와 사업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 예산 계획안을 심의·의결해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용호, 이경희 신임 이사, 최석민 신임 국장, 김호순 합창단장에 대한 위촉 및 임명장 전달도 진행됐다.

중구문화원은 올해 김광석거리 매마토 문화공연사업을 비롯해 찾아가는 문화마당, 전통시연사업, 인문학 프로젝트, 다문화가족 예술문화 아카데미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보존과 전승을 강화하고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상민 원장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증가하는 문화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문화원의 역할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류규하 중구청장, 김결이 중구의회 의원, 박수관 대구광역시문화원연합회장, 전성찬 봉산문화회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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