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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종합병원, 조리실 리모델링 오픈…위생 및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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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열린 대구 드림종합병원 조리실 리모델링 오픈식에서 의료진들이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드림종합병원 제공
지난 8일 열린 대구 드림종합병원 조리실 리모델링 오픈식에서 의료진들이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드림종합병원 제공

대구 드림종합병원이 환자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조리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고 10일 밝혔다.

조리실 내부를 검수구역, 전처리구역, 조리구역, 상차림구역, 식기세척구역 등으로 세분화해 각 공정이 서로 분리된 공간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동선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위생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여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선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정남 영양팀장은 "조리실을 구역별로 철저히 분리하고, 벽체와 동선을 새롭게 설계하는 등 전면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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