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류로 잇는 청년 정책 역량 강화'…구미-홍성 청년 교류 성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6~7일까지 홍성군 일대서 '구미 청년, 정책을 잇는 여행' 프로그램 개최
구미시 청년정책참여단, 홍성군 청년 남성중창단 아르티스 참여

경북 구미시청년정책참여단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홍성군 일대에서 열린
경북 구미시청년정책참여단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홍성군 일대에서 열린 '구미 청년, 정책을 잇는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독자 제공

경북 구미시 청년들이 충남 홍성군과의 교류를 통해 청년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10일 구미시청년정책참여단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홍성군 일대에서 구미시 청년정책참여단과 홍성군 청년 남성중창단 아르티스가 공동 주관으로 연 '구미 청년, 정책을 잇는 여행' 프로그램이 열려 두 지역 청년들이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구미 청년들은 정책 참여 경험과 기획 역량을 살려 행사 전반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홍성군의 다양한 청년정책 사례를 학습해 향후 구미 청년정책 발전에 접목할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를 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 창업 뮤지컬 관람 ▷청년 창업공간 '젤리스라운지' 탐방 ▷정책 사례 워크숍 ▷홍성 역사·인물 탐방이 진행됐다.

특히 구미 청년들은 현장에서 타 지역과의 교류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리더십과 협력 능력을 입증했다.

이승용 아르티스 대표는 "홍성에서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정책과 문화의 현장을 구미 청년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교류가 일회성 방문을 넘어 양 지역 청년들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혜림 구미시청년정책참여단 단장은 "구미 청년들이 정책 논의와 문화 체험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교류를 선도했다"며 "이번 경험이 구미 청년정책의 발전에 큰 자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