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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퀴즈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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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38개 팀 참여 성황

대구 군위군은 전국의 고등학교 38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고등학교 역사 퀴즈대회인
대구 군위군은 전국의 고등학교 38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고등학교 역사 퀴즈대회인 '제16회 삼국유사 퀴즈대회'를 열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은 지난 13일 삼국유시문화회관에서 한국사 고등학생 역사 퀴즈대회인 '제16회 삼국유사 퀴즈대회'를 열었다.

삼국유사 퀴즈대회에는 2인 1팀으로 총 38개 팀이 참가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장에는 각 학교를 응원하는 응원단들이 참석해 열띤 응원을 보냈다. 열정적인 응원 속에 대회는 더욱 활기차고 흥미진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 대상에는 경북 상주고등학교의 '역사 저격수' 팀(김우진·김승우)이, 최우수상에는 대구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 '채씨네' 팀(이고은·정지효)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경북 경주고등학교의 '우인효준' 팀(정우인·구효준), 장려상은 경북 상주고등학교의 '삼국유사 지식군단' 팀(박상진·김수환), 대구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의 '허씨네'팀(이채은·정솔미)이 수상하는 등 총 5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입시 관련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 카이스트 출신의 유튜버 허성범의 진로 설계 강연과 함께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져 고등학생들의 학업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삼국유사퀴즈대회를 통해 군위군의 역사와 삼국유사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삼국유사의 전통과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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