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역대 경제수장들 "AI 전환·성장잠재력 확충 총력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윤철 부총리, 15일 정책 간담회 개최
홍재형·김진표 등 14명 참석…대미협상 국익최대화 당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저녁 서울 중구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저녁 서울 중구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역대 경제부총리.장관 정책 간담회'에 참석, 행사 시작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9.16. 기재부 제공

역대 경제 수장들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경제 구조적 전환이 절박하다"며 정부에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1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전날 저녁 서울 은행회관에서 '역대 경제 부총리·장관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새정부 출범 100일이 지난 시점에서 전직 경제 수장들의 경험을 전수받고 향후 경제정책 운용에 대한 제언을 듣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홍재형·전윤철·김진표·현오석·최경환·홍남기 전 부총리와 정영의·이용만 전 재무부 장관, 김병일·변양균·장병완 전 기획예산처 장관, 강만수·윤증현 전 기재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또 이형일 1차관, 임기근 2차관 등 기재부 주요 간부들도 함께했다.

구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경기부진 흐름이 반전되고 있으나 글로벌 통상리스크 등이 지속되고 있고, 무엇보다 AI 대전환 등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한 구조적 전환이 절박한 상황"이라고 했다.

역대 부총리·장관들도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을 걱정하며 구윤철 부총리를 중심으로 초혁신경제 전환 등을 통한 잠재성장률 반등과 AI 전환에서 성공적인 케이스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미 협상 시 국익을 최대화하고 희소자원 등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해 기재부가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책 성공을 위해 국회·언론·시민단체 등에 대한 적극적 소통과 설득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구 부총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언들을 바탕으로 경제 성장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저녁 서울 중구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저녁 서울 중구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역대 경제부총리.장관 정책 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9.16. 기재부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