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추석 차례상 비용 28만원대… 채소·과일 가격 안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해 대구 추석 차례상 차림비 평균 28만4천340원
추석 앞두고 채소·과일류 가격 하락세, 물가 안정화

당정은 15일
당정은 15일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를 열고 주요 성수품에 대한 공급을 최대한 늘리는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가격 안정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사과·배는 평소보다 3배, 밤 4배, 대추 18배 이상 등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경동시장 모습. 연합뉴스

추석(10월 6일) 명절을 앞두고 채소·과일류 가격이 안정되면서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나는 데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올해 대구 지역 전통시장에서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는 비용은 평균 28만4천340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협회가 지난해 추석을 한 달가량 앞두고 조사한 결과와 비교하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28만2천200원에서 2천140원(0.75%)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올해 전통시장 기준 추석 차례상 준비 비용은 28만4천10원으로 지난해(28만7천100원)보다 3천90원(1.07%) 줄어들었다. 채소·과일류 품목의 가격 하락세가 전체 비용 안정화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배는 성수기를 앞두고 집중 출하가 이뤄지며 가격이 안정됐고, 시금치는 최근 공급이 안정되며 가격 하락세를 보였다.

임상민 협회 조사2부 팀장은 "추석이 가까워질수록 차례상 차림 비용의 완만한 안정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2025년 지역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 한국물가협회 제공
2025년 지역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 한국물가협회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제주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하며, 신혼여행 당시의 제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지역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한국은 고유가, 고환율, 증시 하락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코스피는 30일 161.57포인트 하락한 ...
대구 택시업계에서 자율주행 택시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자율주행차 시장에서의 상생 방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란이 유조선 통과를 허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협상..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