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회장 김 석) 회원 50여 명은 19일 대구수성구민운동장 회의실에서 '2025 대구통일화랑아카데미'행사를 개최했다. 9.19 공동선언 7주년을 기념한 이 날 행사에는 김정수 경북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이 '북한 주민의 일상생활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하였다.
김 석 회장은 '7년 전 오늘 남북은 평양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길을 걷기로 약속하고 이를 위한 군사합의를 채택하였으나 현재 남북 관계는 대화의 단절과 긴장 관계에 놓여 있다. 화랑아카데미 개최를 계기로 한반도 평화유지의 소중함을 지키고,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해 민간통일운동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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