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기아 등 5개사 10만7천747대 자발적 리콜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엔진·연료펌프·제동등 등 결함

현대·기아·르노코리아·포드·볼보트럭 등 5개사가 제작·판매한 차량 10만7천74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 2025.9.23. 국토교통부 제공
현대·기아·르노코리아·포드·볼보트럭 등 5개사가 제작·판매한 차량 10만7천74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 2025.9.23. 국토교통부 제공

현대·기아·르노코리아·포드·볼보트럭 등 5개사가 제작·판매한 차량 10만7천74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24일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볼보트럭코리아 등 5개사가 제작·수입·판매한 8개 차종 10만7천747대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포터2 6만934대와 기아 봉고3 3만3천990대는 엔진 구동벨트 장력 조절장치의 설계 오류로 인해 벨트 이탈 시 조향장치가 정상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25일부터 리콜이 시작된다. 르노코리아 XM3 하이브리드와 ARKANA 하이브리드 8천562대는 연료공급펌프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어 같은 날부터 시정조치가 이뤄진다.

포드 MKX 2천680대는 후방 보조제동등 커버 접착 불량으로 주행 중 커버가 분리될 가능성이 있어 30일부터 리콜이 진행된다. 볼보 FH·FM 트랙터 1천581대는 가변축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하중이 기준치를 초과할 수 있어 19일부터 이미 시정조치가 시작됐다.

리콜 대상 여부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다. 리콜 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동차 제작사가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하는 만큼, 소유자들은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조속히 조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야차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존 정치 문법과는 다른 과격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 리워드 지급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로 약 60조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된 사건이 발생했다. 빗썸은 7...
경북지역 한 대학 총장이 농지에 불법 건축물을 세운 후 20년간 거주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으며, 경주시는 시정명령 절차를 진행 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