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방서(서장 임순재)는 내달 2일부터 10일까지 추석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경남에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총 218건으로, 원인은 부주의가 111건(51%)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이 49건(22.5%)으로 뒤를 이었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 소방서는 연휴 동안 화재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화재경계태세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시외버스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소방차를 전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해 신속한 초기 진압과 구조·구급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사항은 ▲현장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 제거 ▲소방장비 점검과 예방순찰을 통한 대형재난 대비 ▲관서장 중심의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대응체계 강화 등이다.
임순재 서장은 "긴 추석 연휴 동안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특별경계근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