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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명 중 4명만 "'자녀 세대 생활수준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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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현재 생활수준 부모 세대에 비해 나아졌다"

금융 관련 자료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금융 관련 자료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성인 절반 이상은 현재 생활 수준이 부모 세대보다 나아졌다고 봤지만, 미래 자녀의 생활 수준이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데에는 회의적이었다. 10명 중 4명 만이 자녀 세대의 생활 수준이 지금보다 나아질 것으로 봤다.

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20~49세 성인 2천500명을 대상으로 인구 변화 및 사회에 대한 인식을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부모 세대와 비교했을 때 현재 생활 수준의 변화에 대해 묻자 '약간 좋아졌다'(26.5%)와 '훨씬 좋아졌다'(34.6%)는 답변이 전체 응답자의 61.1%에 달했다. 부모 세대 대비 생활 수준이 '약간 나빠졌다'(10.4%)거나 '훨씬 나빠졌다'(8.3%)는 부정적인 답변은 18.7%였다.

반면 본인과 비교해 앞으로 자녀들의 생활 수준이 어떻게 변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응답 양상이 다소 달랐다.

본인과 비교해 자녀들의 생활 수준이 '훨씬 좋아질 것'(14.1%) 또는 '약간 좋아질 것'(28.2%)으로 예상한 응답이 42.3%로 절반이 안됐다.

절반 이상은 지금과 거의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더 나빠질 것으로 예측한다는 의미다. 응답자의 28.8%는 지금과 비교해 '차이가 거의 없을 것'으로 봤다. 지금보다 '약간 나빠질 것'(17.4%), '훨씬 나빠질 것'(11.5%) 등 안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도 28.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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