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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남 원픽 아티스트' 결선 11일 창원서 개최 , "경남 대표 공연예술팀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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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진출팀은 다양한 혜택... '최고팀'은 '도민의 날' 축하공연  

'경남 원픽 아티스트' 포스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우수 공연예술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오디션형 공연 프로그램 '경남 원픽 아티스트'의 결선 무대를 10월 11일 오후 5시, 창원KBS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서양․대중), 국악, 연예, 무용(대중)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동・서부권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10개 팀이 최고팀 자리를 놓고 경연을 펼친다.

결선에는 서부권과 동부권 예선을 통해 각각 5개 팀씩 총 10개 팀이 진출했다. 서부권 예선(함양산삼축제 연계)에서는 합천의 합천전통음악연구회, 진주의 벨라루체와 경상오페라단, 함양의 기타살롱, 하동의 불나비퓨전장구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동부권 예선(양산삽량문화축전 연계)에서는 창원의 경남첼리스타앙상블과 경남관현악단 휴, 거제의 거제나르샤, 밀양의 미리벌하모니카오케스트라, 양산의 국악예술단 풍이 결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결선 무대는 도민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예술 전문가의 심사 결과와 더불어, 공연 당일 관객평가단의 점수를 합산해 공정하게 수상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손빈아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어 무대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결선 진출팀에게는 경남도가 운영하는 문화예술 정보플랫폼 '경남 예술집'과 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2026년도 문화예술 공모사업 심사 시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 가운데 최고팀으로 선정된 1개 팀은 오는 10월 14일 '도민의 날' 공식행사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펼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조여문 경상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는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도내 우수 공연예술단체의 다채로운 무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경남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무국(☎055-281-682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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