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는 오는 26일(일) 오후 2시 소극장에서 시니어 세대를 위한 특별한 클래식 공연 '비발디 - 사계'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시니어 관객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 전 악장을 중심으로 계절의 흐름에 따라 음악 여정을 펼친다. 오랜 삶의 경험을 지닌 시니어 세대에게 품격 있는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며 특히 자녀 세대와 음악을 매개로 한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기획됐다.
바로크 시대 대표 작곡가 비발디의 '사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개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구성된 걸작이다. 직접 쓴 시(소네트)를 바탕으로 구성된 각 악장은 봄의 새소리와 시냇물, 여름의 천둥번개, 가을의 수확과 축제, 겨울의 찬 바람과 난로의 온기 등의 풍경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연주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이지 클래식 앙상블'이 맡아 섬세한 해석과 풍부한 앙상블로 무대를 채운다. 또한 무대에는 내레이션이 더해져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의 이해를 돕도록 구성했다.
전석 2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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