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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 경계를 넘다…달서아트센터 기술 융복합 공연 '인피니티'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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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홀로그램 아트·오케스트라 연주·조명 결합 무대
음악 연주에 따라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영상 입체감
슈타트필 오케스트라, 영화·만화 음악·클래식 연주

달서아트센터 상주단체 슈타트필 오케스트라. 달서아트센터 제공
달서아트센터 상주단체 슈타트필 오케스트라. 달서아트센터 제공

달서아트센터는 오는 25일(토) 오후 5시 청룡홀에서 DSAC 브랜드 콘서트 '기술 융복합 콘서트 : 인피니티(INFINITY)'를 선보인다. 공연은 홀로그램 아트와 오케스트라 연주를 결합한 무대로, 시각과 청각이 교차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예술을 선보인다.

'인피니티(INFINITY)'는 '무한한 자연'을 주제로 빛과 음악, 공간의 경계를 확장하는 융복합 공연이다. 한스 짐머의 '인터스텔라(Interstellar)', 히사이시 조의 '바다가 보이는 마을', 피아졸라의 '에스쿠알로(Escualo·상어)'와 더불어 인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OST인 사와노 히로유키의 '잿불(Ashes on The Fire)' 등 영화·만화 음악과 클래식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가 3D 홀로그램 영상과 결합해 시각적으로 재해석된다.

특히 이번 공연의 포인트는 오케스트라 연주에 따라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영상이다. 음악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움직임과 조명으로 관객에게 공간을 이동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특히, 바다·하늘·우주를 모티프로 한 홀로그램 디자인은 무한한 자연이라는 주제를 직관적으로 구현한다.

지휘·음악감독 이상준
지휘·음악감독 이상준
바이올린 김혜령
바이올린 김혜령
반도네온 김종완
반도네온 김종완

이번 공연에는 달서아트센터 상주단체 슈타트필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음악감독 이상준의 지휘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김혜령, 비브라포니스트 윤현상,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 첼리스트 박성근, 피아니스트 박현우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팝스오케스트라 특유의 역동적인 사운드에 3D 홀로그램 영상의 입체미가 더해져 한층 풍부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완성한다.

이성욱 달서아트센터 관장은 "이번 공연은 클래식 공연에 첨단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무대 양식을 제시하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새로운 감각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창의적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제작됐다. 전석 2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053-584-8719, 8720(공연문의), 053-710-2389(예매문의)

공연 포스터
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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