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 열어"…女운전자 앞에서 바지 내리고 '노상방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성 운전자라 일부러 그런 것 같다"

JTBC 사건반장
JTBC 사건반장

도로 한복판에서 여성 운전자의 차량을 가로막고 노상 방뇨를 하며 시비를 건 알코올 중독자의 행동이 공분을 사고 있다.

28일 JTBC 사건반장에는 지난 23일 밤 9시쯤 경남 창원 한 도로에서 운전하다가 이같은 일을 당했다는 한 제보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도로 위에 서 있다가 갑자기 바지춤을 정리하더니 차량 앞을 가로막은 채 노상 방뇨를 시작한다.

JTBC 사건반장
JTBC 사건반장

이어 양팔을 번쩍 들어 올리고 손가락을 V자로 만든 채 까딱거리거나 몸을 흔들며 춤을 추는 등 황당한 행동을 하고 있다.

당시 현장엔 다른 차도 많이 있었지만 남성은 A씨의 차에만 다가와 시비를 걸었다.

A 씨는 "남성이 운전석 문을 열려고 시도했다"며 "내가 여성 운전자라서 일부러 그런 것 같다"고 추정했다.

이 남성은 인근 지역에서 알코올 중독자로 악명이 높은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당시 아들과 함께 있어서 경찰에 신고는 하지 못하고 그대로 자리를 피할 수밖에 없었다"고 호소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