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석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경희)는 20일 올해 83세를 맞은 42년생 어르신 댁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아이코리아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미역국, 잡채, 장조림, 떡, 귤, 케이크, 강정, 의류 선물 등)을 전달하며 축하 인사와 함께 생신 축하 노래로 어르신의 생신을 기념했다.
서경희 위원장은 "작은 생신상이지만 어르신의 미소를 보니 우리가 더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규 석적읍장은 "마을이 함께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드리는 이 사업이 석적읍만의 따뜻한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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