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가 흉기 꺼내면 다 죽어"…가방 속 식칼 8자루 들고 지하철서 승객 협박한 50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공중협박혐의로 현행범 체포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서울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승객들을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5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안에서 흉기가 들어있는 가방을 소지한 채 "내가 칼 꺼내면 다 죽을텐데, 다 피할텐데"라고 수차례 말하며 승객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0분쯤 뒤 A씨를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 역사 안에서 검거했다.

실제로 A씨의 가방 안에서는 식칼 8자루와 가위 1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용기 운항이 제주 항공편의 대규모 지연 사태를 초래하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논란이 일었다. 의원들은 국토부...
코스피가 22일 3.52% 하락하며 5,533.77에 거래를 마쳤고,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 지수를 8,500으로 설정하며 최대 9...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측은 의전 차량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 분쟁으로 고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상대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객관적...
미국과 이스라엘은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집중 공습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라크 상공에서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