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2025 밴플리트상' 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미 경제 협력과 우호 증진 기여 공로 인정

23일(현지시간)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미국 뉴욕에서
23일(현지시간)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미국 뉴욕에서 '밴플리트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코리아소사이어티 토마스 번 회장,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코리아소사이어티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 포스코 제공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한·미 경제 협력과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밴플리트상'을 수상했다.

24일 포스코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만찬에서, 코리아소사이어티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은 미국 산업 생태계 재건과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지원하며 양국 간 유대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며 장 회장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이해 증진과 협력 강화를 목표로, 1957년 설립된 친선 비영리단체다.

밴플리트상은 한·미 간 이해·협력·우호 증진에 뛰어난 공헌을 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의 현대화를 이끌며 '한국군의 아버지'로 불린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SK 최태원 회장, BTS 등이 있다.

올해는 장인화 회장과 함께 미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 회장은 수상 수락 연설에서 "한·미 동맹의 가치를 높여 온 코리아소사이어티로부터 밴플리트상을 받게 된 것은 더 없는 영광이자 특별한 의미"라며 "포스코그룹에게 미국은 성장과 도약의 출발을 함께한 가장 굳건한 파트너임이 분명하다"고 했다.

이어 "포항제철소 설립에 있어 미국 철강 산업이 '영감'이 됐고, 1972년 포스코 최초의 대미 수출은 세계 시장으로 향하는 '관문'이 됐다. 또 1994년 국내 기업 최초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은 포스코그룹 성장 역사의 이정표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포스코그룹은 장 회장 취임 이후 철강을 비롯해 2차전지소재, 에너지 분야까지 그룹 핵심 사업 전반에 걸쳐 대미 투자를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루이지애나주 제철소 합작 투자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유타주에서는 국내 기업 최초로 리튬직접추출(DLE)기술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