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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초등 창의력팀 '개성빵빵', 경연대회 상금 4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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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빵빵' 창의력 팀 학생들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상금을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는 대구 초등부 창의력팀 '개성빵빵'이 전국대회 수상 상금 40만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성빵빵' 팀(지도교사 안정아, 장준혁 동산초5, 김광록 경동초5, 이주완 송일초5, 예재원 장기초5, 우세은 범어초5)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2025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경연대회다. '개성빵빵' 팀 학생들은 최근 또래 청소년들의 기부 사연을 접한 뒤 깊은 감동을 받고, 선한 영향력을 이어 가고자 최근 상금 40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또래 청소년들의 선행을 통해 나눔을 이어간 모습이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창의력 대회에서 보여준 협동과 배려의 정신이 지역사회로 확장된 의미 있는 사례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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