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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기자회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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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공동 개최

지난 28일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국회 소통관에서 무임수송 손실액에 대한 국비 보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지난 28일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국회 소통관에서 무임수송 손실액에 대한 국비 보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 개선 및 국비보전 촉구 공동 기자회견'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공사를 비롯한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대구・서울・부산・인천・대전・광주) 노사대표자협의회와 국회의원 3인(박홍근・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정부에 무임수송 손실비용의 국비 보전을 촉구하기 위해 열렸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도시철도 6개 기관의 무임수송 손실액은 7천228억 원으로, 누적 결손금은 29조 원에 달한다. 이에 도시철도 운영기관들은 국비보전을 위한 관련 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공사는 개정안 통과에 힘을 싣기 위해 국회 국민동의 청원을 추진해 다음달까지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확보할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 무임수송제도는 정부의 정책적 결정으로 도입된 교통복지정책인 만큼 국비 보전을 위한 관련 법 개정이 시급하다"며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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