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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적십자사, 다문화 아동과 플로깅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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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C큰나무복지재단 후원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달성글로벌어린이스포츠교실 어린이들이 적십자봉사회 달성군협의회 봉사원들과 플로깅 캠페인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달성글로벌어린이스포츠교실 어린이들이 적십자봉사회 달성군협의회 봉사원들과 플로깅 캠페인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지난 25일 달성군 화원 사문진 일대에서 다문화 아동들과 함께 달성글로벌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PHC큰나무복지재단이 후원했다. 행사엔 다문화 아동으로 구성된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달성글로벌어린이스포츠교실 어린이 60여 명과 적십자봉사회 달성군협의회 봉사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달성군 가족사랑축제'에 참가해 사문진 일원을 함께 걷고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함께 교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연대감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원은 "서로 다른 세대와 문화를 지닌 이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는 화합의 장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지역사회에 소속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다문화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연대 강화를 위해 다문화 지원 프로그램 '올 투게더(All Together)'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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