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아제약, '황해쑥 활용 건강기능식품 개발' 주제로 국제심포지엄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동아제약 제공
사진= 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은 지난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황해쑥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황해쑥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연구의 주요 내용을 학계와 산업계에 공유하고, 향후 산학협력 확대 방안과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중앙대학교 이홍진 교수와 연세대학교 변상균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국산 황해쑥 품종 개발 ▲대사체 분석 ▲위 건강 관련 비임상 연구 ▲인지기능 관련 가능성 등 네 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첫 발표에서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정훈 실장이 황해쑥의 국내 품종 '평안애'의 재배 특성과 산업화 가능성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류형원 연구원은 생육 단계에 따른 황해쑥의 성분 분석 결과를 발표했고, 경북대학교 정성근 교수는 위 점막 손상 완화 관련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경희대학교 류종훈 교수는 인지기능 관련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동아제약 측은 황해쑥 관련 과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성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정부와 여당의 속도전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반대 여론과 정부와의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
쿠팡의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의 규모가 정부의 초기 추정치인 3천370만 건을 넘어 3천367만 건에 달하며, 범인이 배송지 주소 등의 ...
정부는 2027년까지 의과대학 정원을 3천342명 증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인원은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되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목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의전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프리랜서 언론인 조 안달로로가 촬영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