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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 지역 기업과 '청년친화 직장문화' 확산 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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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및 협약식 통해 청년 근로자 조직적응 지원 체계 구축

경북보건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지역 기업과
경북보건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지역 기업과'청년친화 조직문화 조성'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천보건대학교 제공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3일, 지역 기업과 함께 청년친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간담회 및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천 탑웨딩타운 로즈마리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청년 근로자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과 근무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는 기업 운영부서 실무자와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직장적응 지원사업 추진 현황 공유, 기업 의견 청취 간담회, 협약서 서명, 우수기업 시상, 기부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유된 직장적응 지원 사례 발표에서는 청년 근로자의 조직 적응을 돕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기업 맞춤형 교육 연계 모델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은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조성은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친화적 조직문화 확산과 직장 적응 지원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청년 근로자 직장적응 지원사업, 산업체 연계 교육프로그램 기획, 지역 산업 맞춤형 연계 프로젝트 운영 등을 수행하며 지역과 대학의 상생 모델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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