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제3기 의장사로 취임했다.
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건설·안전·AI(인공지능) 엑스포' 개막식에서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제3기 의장사로 공식 취임했다.
지난 2023년 7월 출범한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민간이 끌고 정부가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스마트건설 관련 대·중소·벤처기업이 운영을 주도하고 학계와 공공이 지원하는 협의체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입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과정이 연결되는 시대에 스마트건설은 산업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라며 "AI는 선택이 아닌 국가적 과제이며, 대우건설은 기술과 데이터의 융합을 통해 산업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를 ▷정부 정책과 산업 현장을 잇는 협력 강화 ▷AI 기반 기술 및 데이터의 공동 활용 확대 ▷대·중소기업·스타트업 간 상생 생태계 조성 등 3가지로 제시하고 데이터 중심 산업 기반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정부와 산업계가 함께 혁신을 모색하는 협력 플랫폼"이라며 "기술 중심 리더십으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을 통해 건설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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