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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카페 문화, 대학에서 꽃피우다…수성대-삼송BNC-수성구청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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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삼송BNC-수성구청, 평생직업교육 거버넌스 구축
홈카페 디저트 산업 트렌드 반영… N잡·창업으로 이어지는 실무 교육
30시간 과정으로 운영… 10월 30일~11월 28일 진행 중

수성대와 수성구청, (주)삼송BNC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대 제공
수성대와 수성구청, (주)삼송BNC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대 제공

커피 향과 디저트의 달콤함이 배움의 현장에 스며들었다. 지역민과 학생이 함께 배우며, 로컬 카페 문화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와 (주)삼송BNC(대표 박성욱),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은 6일 수성대에서 '평생직업교육 산·학·관 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열고, "홈카페 디저트 마스터 실무자 양성과정"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홈카페 및 디저트 산업의 최신 흐름과 기본 지식을 이해하고, 창의적인 메뉴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목표로 한다. 웰니스 산업의 이해와 함께 제과제빵 기초부터 홈카페 디저트 마스터 실무 역량을 강화해 N잡러(복수직업 종사자) 또는 창업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경로를 제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대구RIS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수성대 재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홈베이킹 및 카페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경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N잡 창출을 통해 지역 인재의 창의 역량을 강화한다.

(주)삼송BNC는 재능 있는 디저트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한다. 수성구청은 특색 있는 소상공인 카페와 디저트 공방의 성장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로컬 카페 문화'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홈카페 디저트 마스터 실무자 양성과정은 수성대 제과제빵커피과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수성대 재학생과 홈카페 및 디저트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11월 28일까지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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