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밤, 경북 봉화군 석포면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6분쯤 봉화군 석포면 소재 공장동 내부 전기실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는 전기적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재 당시 소방대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인명 수색과 진화작업을 병행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철골콘크리트 구조물 약 82㎡(25평)가 그을리고 배전반 7기가 소손되는 재산피해를 남겼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며, 전기설비 관리 강화와 정기 점검을 통해 유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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