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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3D LIG'팀, 3D프린팅 대상…미사일 날개 기술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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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DfAM 경진대회' 산업부문 최고상 수상
'정밀 유도 미사일 조종날개 경량화' 기술 선보여

국내 대표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국내 대표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3D LIG' 팀이 울산에서 열린 '2025 DfAM 경진대회'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IG넥스원 제공

LIG넥스원이 '2025 DfAM(3D프린팅) 경진대회'에서 현대자동차 등 굴지의 대기업들을 제치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LIG넥스원 생산본부 기계융합기술팀의 '3D LIG' 팀(박재민 수석연구원 대표, 신규태·정진호 선임연구원)은 이번 대회 산업부문에 참여해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들이 제출한 과제는 'DfAM 기반 정밀 유도 미사일 조종날개 경량화 및 기능 향상 기술'이다.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해 9회째를 맞았다. 한국3D프린팅융합기술협회도 참여했다. 3D프린팅 기술과 제조업의 융합을 통해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려는 아이디어를 모으는 자리다.

대회는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LIG넥스원이 수상한 산업부문은 제조 산업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제품을 다뤘다. 이 외에도 ▷학술부문(DfAM 설계 후 검증을 위한 이론해석) ▷일반부문(참신한 아이디어를 적용한 3D프린팅 제품)에서 경쟁이 이뤄졌다.

박재민 수석연구원은 "권위 있는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LIG넥스원이 3D프린팅 기술을 방산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3D프린팅 융합 기술을 통해 국방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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