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서문시장 내부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연기를 흡입한 환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2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2분쯤 서문시장 4지구 동편 아진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신고자 등이 불을 직접 끈 것을 확인했다.
불길은 금방 진압됐지만, 화재현장에서 연기를 흡입한 환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환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 주변에 있던 가스난로 등이 소실되면서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농지 전수조사 후폭풍] "나이들어 농사 못 지으면"…귀농·귀촌인들도 발길 돌린다
'가장 존경하는 영부인' 2위 이희호, 3위 권양숙, 4위 김정숙…1위는?
"20%마저 붕괴 위기"…李대통령 30대 지지율 21.3%
[단독] 이대통령, 제주서 2박3일 머물려 했나…최은석 "공역통제 신청했다 돌연 취소"
[단독] 복병 만난 '울릉공항' 건설 현장, 사토 75만㎥ 발생…처리 방안 모색 골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