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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DGIEA 친선의 밤 경주서 개최…주한 외교사절과 '더 친절한 세상'위해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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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9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지난해 11월 29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2024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친선의밤 기념사진. 매일신문 DB

대구시와 경북도,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DGIEA)는 14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5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친선의 밤'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폴란드, 체코,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주한 대사를 포함한 12개국 25명의 외교사절과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40개국 협회원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친선의 밤은 '더 친절한 세상을 지향하면서'라는 주제로 열린다. 행사는 경주의 명소를 가사에 담은 가람예술단의 '신라고도가-여행'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의장의 환영사와 바르토시 비시니에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를 비롯한 참석 주한 대사들의 축사는 물론 참여 외교사절 및 40개국 협회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행사를 주관한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는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계명대 총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40개국의 민간외교협회로 구성된 단체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불확실한 국제정세 속에서 국가 간 협력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의 교류 협력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다양한 국제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구온난화, 도시문제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공동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AI 등 미래기술 변화에도 함께 대비해 대구가 글로벌 신성장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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