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또 억지주장 日, '독도 전시관 확장' 韓 항의에 "일본 고유영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억지 주장 되풀이…"영토전시관 거점으로 메시지 발신 강화"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마련된 독도체험관. 실감형 독도 체험 콘텐츠로 전면 새롭게 단장한 독도체험관은 내일부터 일반 관람객들에게 개방한다. 연합뉴스
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마련된 독도체험관. 실감형 독도 체험 콘텐츠로 전면 새롭게 단장한 독도체험관은 내일부터 일반 관람객들에게 개방한다. 연합뉴스

한국 정부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홍보시설인 도쿄 '영토·주권 전시관' 확장에 항의하고 나서자 일본 각료가 독도가 자국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카마 지로 영토문제담당상은 18일 기자회견에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는 국제법상 명백히 우리나라(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해서 영토관을 거점으로 국내외 (메시지) 발신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는 지난 14일 도쿄 지요다구 소재 영토·주권 전시관에 '게이트웨이 홀'이라는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문을 열었다.

게이트웨이 홀 내부에는 3면 스크린 앞에 의자 수십 개가 배치됐으며 벽에는 영토 문제를 다룬 책이 비치됐다. 옛 지도 등을 볼 수 있는 디지털 지도 전시대도 설치됐다.

이에 한국 외교부는 같은 날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시설 폐쇄를 거듭해서 촉구했다. 또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방선거 불출마를 결정한 가운데, 그는 최근 민생 봉사에 집중하며 공개 행보를 자제하고 ...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차기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글로벌 자산 시장이 '워시 쇼크'에 빠져 금·은 가격이 급락하고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일...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이혼 소송 중 정철원의 가정폭력 및 외도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지연은 정철...
스페인 바스크 자치정부에서 60대 남성이 성기가 절단된 채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연인인 55세 여성 A씨가 살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