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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구경북광역본부, 자활근로 사업장 '디지털 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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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자활센터와 '대구 자활기업 디지털 성장 브릿지 사업' 추진
참여 기업에 경영 관리, 홍보 마케팅 등 전반적인 경영 컨설팅 제공

KT 대구경북광역본부와 대구광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 사업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KT 대구경북광역본부와 대구광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 사업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대구 자활기업 디지털 성장 브릿지 사업'을 추진한다. KT 대경본부 제공

KT 대구경북광역본부와 대구광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 사업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KT 대경본부는 20일 '대구 자활기업 디지털 성장 브릿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매장 맞춤형 솔루션으로 경영 효율을 높여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KT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기금으로 진행된다.

대구광역자활센터는 지난 8월 내부 공모를 통해 사업 참여 업체로 '㈜감삼식당' 'THE.드슈' '뉴클린카' '빨래장이 동구점' '빨래장이 봄날도서관점' 등 자활기업·자활근로사업단을 선정했다. 앞서 KT 대경본부는 지난 2023년 자활형 세탁 프랜차이즈 '빨래장이'와 직원 근무복 세탁을 위한 계약을 맺고 자활근로사업을 지원해 왔다.

KT 대경본부는 참여자들에게 경영 관리와 홍보 마케팅 등 전반적인 경영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균 KT대경본부장 전무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자립·성장을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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