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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첫 국제학교 유치 가시화…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수요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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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조감도
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조감도

포항 펜타시티에 경북 최초의 국제학교가 들어설 전망이다. 영국 명문 교육기관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Christ College Brecon)'의 포항 분교 설립이 공식화되면서, 인근 지역 내 주거 수요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포항시는 20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CCB와 포항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CCB 가레스 피어슨 교장이 직접 참석해 협약에 서명했으며, 포항시와 투자 법인 간의 협력이 본격화됐다.

CCB는 1541년 영국 헨리 8세가 설립한 왕립학교로, 현재까지 약 48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기숙형 사립학교다. 영국 왕실의 공식 후원을 받으며, 수학·과학 등 이공계 중심의 교과과정과 예술·인문학·언어 등 전인교육 프로그램으로 유럽 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포항국제학교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포항융합기술지구(펜타시티) 내 6만6천㎡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포항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건립비용은 국비·지방비·민간 법인이 공동으로 분담한다. 현재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29년 개교가 목표다.

교육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지역 주거시장에도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국제학교 부지와 인접한 '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 아파트가 눈에 띄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단지는 전체 522세대 중 전용 84㎡는 전량 분양을 마쳤으며, 전용 117㎡도 마감 단계에 접어든 상태다. 단지 내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운 입지적 장점은 물론, 펜타시티 내 기존 단지에 비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화아이위시'는 남향 위주의 배치 설계로 조망권과 일조권을 동시에 확보했다. 수납공간을 대폭 늘린 신평면 설계와 함께, 최상층에는 고급 펜트하우스를 배치해 고급화 전략을 더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이 함께 조성돼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분양 조건도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1차 계약금 500만 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잔금의 20%에 대해 최대 2년간 유예가 가능하다. 여기에 계약축하금도 별도로 제공돼 초기 비용부담을 줄였다.

발코니 확장 선택 시 제공되는 무상옵션 구성도 실용적이다. 무상 제공 품목은 ▲현관 중문 ▲엔지니어드 스톤 주방 상판 ▲빌트인 전기오븐 ▲하이브리드 쿡탑 ▲음식물 탈수기 ▲와이드 싱크볼 ▲펜트리 선반 시스템 ▲드레스룸 시스템 선반 ▲작은방 붙박이장 및 서재가구 ▲전동 빨래건조기 등으로, 약 1,500만 원 상당의 품목이 포함된다.

'펜타시티 동화아이위시'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융합기술로 28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 상가에 마련된 분양홍보관에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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