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밥 먹던 딸이 숨 안 쉬어" 끝내 사망…20대 엄마 학대여부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이미지.
경찰 이미지.

경기 포천시에서 16개월 된 영아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2분쯤 포천시 선단동의 한 빌라에서 "아이가 밥을 먹다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급대원은 심정지 상태의 16개월 A양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양은 치료받던 중 끝내 숨졌다.

병원 측은 A양의 몸에서 여러 상흔이 발견됐다며 어머니인 20대 여성 B씨를 아동학대 의심으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양의 시신을 부검 의뢰하고, B씨를 상대로 아동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자신의 성 접대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가세연의 주장을 허위라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일...
삼성전자의 임직원 평균 월급이 올해 1분기 1천200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이에 따라 한국CXO연...
광주에서 50대 경찰관 A 경감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으며, 그는 2024년 발생한 경찰관 피습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 관련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고, 미국 보건당국은 해당 지역을 다녀온 여행객의 입국을 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