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폐업 업소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올해 35개 업소 간판 52개를 무상 철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폐업·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돼 낙하 위험이 크거나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간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구청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330여개의 폐업 간판을 철거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폐업 간판 정비는 주민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확대해 깨끗한 도심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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