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피싱, 로맨스 스캠, 인신매매 등 갱단의 범죄는 국경을 넘나들며 초국가범죄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초국가범죄조직을 추적하기 위해 수사도 국경을 넘어야 한다. SBS '갱단과의 전쟁'은 한국을 노리는 갱단과 맞서는 국내외 수사기관을 밀착 취재하며 글로벌 범죄 네트워크를 추적한다.
액션 추적 르포 '갱단과의 전쟁'은 30일부터 매주 일요일 4부작으로 방송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검찰·경찰·관세청·국정원·해양경찰 등 국내외 수사기관을 오랜 기간 밀착 취재해 갱단과 맞서는 이들의 모습을 생생히 담았다.
초국가범죄 조직들은 한국 시장을 새로운 거점으로 삼으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마약 범죄,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가 폭증하는 가운데 글로벌 조직 범죄는 이미 한국 사회의 일상과 안전을 실질적으로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들이 현실에서 재현된다.
특히, 필리핀과 에콰도르에서는 현지 수사기관과 함께 갱단 조직원을 추적해 검거하는 순간까지 모든 과정을 밀착 기록했다. 갱단과 수사기관의 숨 막히는 대치, 비밀에 쌓여있던 국경을 넘나드는 범죄 과정이 그대로 보도된다. 한편 배우 조진웅이 '갱단과의 전쟁' 프리젠터로 참여해 실제 수사 현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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