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평택 한 아파트서 여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타살 혐의점 없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해당 아파트 주민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경기 평택시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 3명이 추락해 숨졌다.

경찰·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8시 30분쯤 평택시 평택동의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구급대원들은 단지 내에서 여성 3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발견 당시 모두 심정지 상태였던 이들은 끝내 숨졌다.

사망자들의 연령대는 10대 2명과 20대 1명으로, 이들 모두 해당 아파트 단지의 주민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타살 혐의점은 없고,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는 없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 진술 등을 통해 숨진 3명의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용기 운항이 제주 항공편의 대규모 지연 사태를 초래하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논란이 일었다. 의원들은 국토부...
코스피가 22일 3.52% 하락하며 5,533.77에 거래를 마쳤고,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 지수를 8,500으로 설정하며 최대 9...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측은 의전 차량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 분쟁으로 고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상대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객관적...
미국과 이스라엘은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집중 공습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라크 상공에서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