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평택 한 아파트서 여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타살 혐의점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당 아파트 주민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경기 평택시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 3명이 추락해 숨졌다.

경찰·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8시 30분쯤 평택시 평택동의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구급대원들은 단지 내에서 여성 3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발견 당시 모두 심정지 상태였던 이들은 끝내 숨졌다.

사망자들의 연령대는 10대 2명과 20대 1명으로, 이들 모두 해당 아파트 단지의 주민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타살 혐의점은 없고,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는 없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 진술 등을 통해 숨진 3명의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방선거 후보자의 일탈 행위에 대해 즉각 교체하겠다고 경고하며 내부 기강을 다잡고,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매출 52조5천763억원, 영업이익 37조6천10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
아파트 복도를 개인 헬스장으로 개조한 입주민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으며, 이웃의 위법 행위가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