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방서(서장 임순재)는 겨울철을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한 사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7일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불티가 튀거나 연통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경우가 많아 작은 부주의에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보일러 주변에 종이·장작 등 불에 잘 타는 물건이 놓여 있거나, 연통 안에 그을음과 찌꺼기가 쌓여 있으면 화재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안내했다.
▲보일러 주변 2m 이내 가연물 치우기 ▲보일러 근처에 소화기 비치 ▲젖은 장작 등 비규격 연료 사용 금지 ▲연료 과다 투입 주의 ▲연료 투입구 조작 시 화상 주의 ▲연료 넣은 후 문 확실히 닫기 ▲최소 3개월에 한 번 연통 청소 등이다.
임순재 서장은 "화목보일러는 사용 방법에 따라 안전이 크게 달라지는 난방기기입니다. 기본 수칙만 지켜도 화재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안전한 겨울을 위해 군민 여러분께서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