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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재활협회, '2025 재활한마당' 성료… 지역사회 화합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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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원봉사자·후원자 등 188명 참석… 연말 재활·나눔 한자리
유공자 표창·재활수기 시상·보장구 지원까지… 통합 복지 행사로 마무리

사단법인 경북장애인재활협회는 28일 2025 재활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사진은 참석 내빈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경북장애인재활협회 제공
사단법인 경북장애인재활협회는 28일 2025 재활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사진은 참석 내빈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경북장애인재활협회 제공

사단법인 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는 28일 안동시 농수산물도매시장 2층 대회의실에서 '2025 재활한마당' 행사를 열고,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한 해 재활 성과를 돌아보고,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연대와 소통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장애인 복지시설 및 단체장 등 188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대신해 오화선 경북도 복지과장이 참석했고,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김대일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대진 경북도의원,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자리해 축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공식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경북도지사 표창과 안동시장 표창, 협회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어 재활수기 공모 당선자와 '1% 재활정보 찾기 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재활 의지를 북돋웠다.

또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보장구 지원 전달식과 장애 극복 사례를 소개하는 재활수기 발표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재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누는 시간에 참가자들은 박수로 공감과 응원을 전했다.

이수형 경북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었다"며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내빈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활·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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