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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당시 피해자 구조 도운 30대 男, 8일째 실종…경찰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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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와 우울감 호소해와

10·29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1천일째를 맞은 지난 7월 2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모습. /연합뉴스
10·29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1천일째를 맞은 지난 7월 2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모습. /연합뉴스

경찰이 8일째 실종 상태인 30대 남성 A씨를 수색 중이다.

28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25일 A씨 가족이 실종 신고를 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집을 나선 뒤 가족들과 연락이 끊겼다.

A씨는 2022년 발생한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피해자 구조를 도왔으며, 그 후에 트라우마와 우울감을 호소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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