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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밀양얼 함양을 위한 가무악극 공연 관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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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당 아리랑, 한비」관람을 통해 '밀양얼'을 심다

주관 「사명당 아리랑, 한비」가무 악극 사진.
주관 「사명당 아리랑, 한비」가무 악극 사진.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지난달 28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주관하는 「사명당 아리랑, 한비」가무 악극을 관내 고등학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번 공연은 '2025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예술인과 청년예술인, 아리랑영재단으로 구성된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지역 전통문화 예술과 세시풍속을 바탕으로 자체 제작한 작품으로, 사명대사의 애민 정신과 평화의 염원을 중심으로 한 가무악극이다.

참고로 한비(汗碑)란'땀흘리는 돌기둥'이라는 뜻으로 1742년(영조18년)에 임진왜란 당시 승병을 이끌고 큰 활약을 펼친 사명대사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비석을 의미하며, 나라에 큰일이 닥칠 때마다 땀을 흘린다고 전해진다.

공연 관람은 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실시되어 관내 고등학교 3학년을 우선으로 관람 희망을 받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내실 있는 학사 운영 지원에 도움을 주었으며, 밀양 학생들에게 밀양얼 함양을 통한 지역 사랑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해 주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고등학생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모든 것을 희생한 사명대사를 보며 눈물이 났다. 지금 누리는 평화가 그냥 얻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며, 그 뜻을 잘 이어받아 마음에 간직해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밀양교육지원청은 누구나 즐기는 문화예술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학생 오케스트라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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